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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원봉공회(원불교봉공회)가 KT그룹희망나눔재단의 후원을 받아 코로나19 사태의 빠른 종식을 위한 봉공활동에 나섰다. 원봉공회가 펼치는 이번 봉공활동은 대구에서 봉사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300여 명에게 3월 6일(금)~15일(일) 10일간 점심 저녁식사를 제공하는 지원활동이다. 

밥차 지원팀은 원봉공회 강명권ㆍ차영기 교무와 세계봉공재단 이혜진 교무가 식사 배식처에서 밥과 국을 조리하고, 대구경북교구 봉공회원들이 대구교당에서 반찬을 만들어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원봉공회 밥차 지원팀이 활동을 펼칠 현장은 대구 달서구 두류 정수장(대구시 신청사 신규 부지)이며 119 구급대가 정차된 곳이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난현장에서 매일 도시락과 간편식으로 끼니를 이어온 소방공무원들이다.

전날 식재료를 구입해 서울 원불교소태산기념관에서 새벽 5시 반에 대구로 떠난 원봉공회 밥차가 6일 제공할 점심 첫 끼는 카레다. 선발대로 밥차를 보내고 지원팀과 봉고차로 뒤따르게 된 원봉공회 강명권 교무는 "(지원) 활동도 중요하지만 함께하는 사람들의 안전도 중요시하면서 역할을 해내야 한다. 안전에 세밀한 신경을 쓰겠다. (대구 재난현장이) 늘 마음에 걸린 부분인데 이렇게 가게 되어 너무 좋다"고 지원 소감을 전했다. 

원봉공회 밥차는 매주 수요일 서울역 노숙인센터에서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4일(수)에는 봉공회원들과 도시락을 손수 제작해 나눔을 펼치는 등 우리사회 훈훈함을 안겨 주고 있다.  

출처 : 한울안신문(http://www.hanulan.or.kr)

http://www.hanula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6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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