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쿠데타가 발발한지 어느덧 1년 6개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군부의 폭격을 피해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고 있습니다. 국경을 넘었지만 당장이 막막한 난민에게는 식량과 생필품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그들이 삶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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